아~드디어 2005년의 마지막 날이 와버렸네요. 고통스러울 것 같던 고3생활도 별 다를 것없이 지나가고,
연초에 목표로 정했던 것들은 지금 생각도 않나고...^^;
큰일은 없었지만 (대학합격은 큰일인가??...) 이런 저런 사건들은 많았던 올해 마지막 날 지금 전 심심해
죽을 것 같습니다.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수능 끝나고 폐인 생활 하다가 수시 붙고 나서는 긴장감까지
사라져서 지루함에 이제는 웬지 우울증 증상까지 ㅠ.ㅠ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 계세요?(뭐할 계획이세요??) 설마 저처럼 집에서 뒹굴고 계신가요??
아! 글구 올해 마무리 잘 하세요~
연초에 목표로 정했던 것들은 지금 생각도 않나고...^^;
큰일은 없었지만 (대학합격은 큰일인가??...) 이런 저런 사건들은 많았던 올해 마지막 날 지금 전 심심해
죽을 것 같습니다.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수능 끝나고 폐인 생활 하다가 수시 붙고 나서는 긴장감까지
사라져서 지루함에 이제는 웬지 우울증 증상까지 ㅠ.ㅠ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 계세요?(뭐할 계획이세요??) 설마 저처럼 집에서 뒹굴고 계신가요??
아! 글구 올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