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만 더쉬면
학교갑니다..................[대부분 학교는 1월 2일부터라더군요...]
이제 행복 끝입니다....................
학교에서 11시까지 야자하는 애도 있던데 저는 그짓만은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4시에 옵니다.................................
하지만 방학 끝나면 11시 반까지의 중노동.............................
이제 고3이라는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P.S.
제가 이과인데도 불구하고 수학을 무지 못하는데요.........................
수학을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개념원리, 정석은 사절........
이왕이면 난이도 보통에 문제가 아주 많은 문제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갑니다..................[대부분 학교는 1월 2일부터라더군요...]
이제 행복 끝입니다....................
학교에서 11시까지 야자하는 애도 있던데 저는 그짓만은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4시에 옵니다.................................
하지만 방학 끝나면 11시 반까지의 중노동.............................
이제 고3이라는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P.S.
제가 이과인데도 불구하고 수학을 무지 못하는데요.........................
수학을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개념원리, 정석은 사절........
이왕이면 난이도 보통에 문제가 아주 많은 문제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전 문제만 많이 푸는건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개념정리가 되면
문제를 어느정도만 풀면 안틀릴수있거든요. 문제를 많이 푸는건 당장 약간의 성적을 올릴순있겠지만
잘보지못한, 일반적이지 못한 유형(수능이 좋아하는 유형이죠)의 문제가 나오면
답이 안나오죠.. 그래서 나중에 그 문제 알았던건데!! 하면서 재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