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12월31일이군요!
2005년의 마지막날입니다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이래저래 탈도 많았던 2005년
마무리는 좋게 끝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담1.
요즘 백수인지라 집에서 몇년만의 라그를 재개하고있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인의 도움으로 벌써 렙 62의 보조프리를 목표로
잡마의 길을 걷고있습니다OTL
자, 펜릴이신분! 사냥 안도와주셔도 말상대해주시면 혼자 노가다 잘 하니;ㅁ;
하시는분 귓주셔요//_//
현재 (주로)아마쯔에서 기거하는 剛♥ 랍니다(강+한자키+9 ㅁ+한자키+4번쨋장 6)
덕분에 컴퓨터님이 괴소리를 지르셔요
버버버벅!
잡담2.
어머니가 집 바로앞에 있는 슈퍼에 라면사러가셨다가;
저녁순찰도시던 순경아저씨가(젊으면 내또래일텐데;아저씨) 코너를 획!돌던 차에 치이셨답니다.
컴퓨터앞에선 언제나 무릎담요를 덮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놀래셔서 그 담요를 길바닥에 누워계시는 순경아저씨 덮어드렸어요
팔인지 다리가 뚝 부러진것같다고 구급차 바로 불렀는데
구급차도 굉장히 늦게오던=_=
원래 5분정도에 와야하는게 아닌지...싶은게
이 추운데 다친데다 길바닥에 누워계시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겠어요;ㅁ;
다행히 크게 다치시진 않으셨으니 금새 나으시겠지만...
제 무릎담요는 언제쯤 돌아올까요?
폭신폭신하고 뜨듯했는데;ㅁ;
잡담3.
최근 핸드폰액정에 책상밑으로숨어라! 던가요?
그거 남이 써주면 돈이 들어온다는데=_=정말일까요?
집에서 백수라고(....)용돈도안주고 12월한달2만원으로 버텼습니다-_ㅜ
그거 막내동생시켜서 써두면...돈이 들어올까요=_=?
이번에 방치우면서 책상 없앴는데=_=
귀신이 자기방 책상에 숨어서 자릿세를 저한테 주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역시 미신이겠지요?
그냥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혹시 이거보고 하시는분들은 안계시겠죠;;;)
12월31일이군요!
2005년의 마지막날입니다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이래저래 탈도 많았던 2005년
마무리는 좋게 끝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담1.
요즘 백수인지라 집에서 몇년만의 라그를 재개하고있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인의 도움으로 벌써 렙 62의 보조프리를 목표로
잡마의 길을 걷고있습니다OTL
자, 펜릴이신분! 사냥 안도와주셔도 말상대해주시면 혼자 노가다 잘 하니;ㅁ;
하시는분 귓주셔요//_//
현재 (주로)아마쯔에서 기거하는 剛♥ 랍니다(강+한자키+9 ㅁ+한자키+4번쨋장 6)
덕분에 컴퓨터님이 괴소리를 지르셔요
버버버벅!
잡담2.
어머니가 집 바로앞에 있는 슈퍼에 라면사러가셨다가;
저녁순찰도시던 순경아저씨가(젊으면 내또래일텐데;아저씨) 코너를 획!돌던 차에 치이셨답니다.
컴퓨터앞에선 언제나 무릎담요를 덮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놀래셔서 그 담요를 길바닥에 누워계시는 순경아저씨 덮어드렸어요
팔인지 다리가 뚝 부러진것같다고 구급차 바로 불렀는데
구급차도 굉장히 늦게오던=_=
원래 5분정도에 와야하는게 아닌지...싶은게
이 추운데 다친데다 길바닥에 누워계시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겠어요;ㅁ;
다행히 크게 다치시진 않으셨으니 금새 나으시겠지만...
제 무릎담요는 언제쯤 돌아올까요?
폭신폭신하고 뜨듯했는데;ㅁ;
잡담3.
최근 핸드폰액정에 책상밑으로숨어라! 던가요?
그거 남이 써주면 돈이 들어온다는데=_=정말일까요?
집에서 백수라고(....)용돈도안주고 12월한달2만원으로 버텼습니다-_ㅜ
그거 막내동생시켜서 써두면...돈이 들어올까요=_=?
이번에 방치우면서 책상 없앴는데=_=
귀신이 자기방 책상에 숨어서 자릿세를 저한테 주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역시 미신이겠지요?
그냥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혹시 이거보고 하시는분들은 안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