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요 -ㅅ-.....
어째서 이렇게 와사비가 땡기는 지;;
미스터 초밥왕을 보고 와사비에 관심을 갖기는 했지만요;;
어째 , 제가 좀 이상합니다 .. 후후..
결국 낮에는 슈퍼가서 짜는 와사비를 사와서...
김밥에 발라먹어 봤습니다... (그냥은 .. 차마 못 먹겠고요 *-_-*)
근데 이게 먹고 난 뒤에 더더욱 생각나는 것이...;
이거 제가 와사비의 매력에 빠져버린걸까요?? 후후
먹으면서 코를 한번 잡아주는 것이 무지하게 하고 싶네요.... (이 밤에 !!!!!!!!!!)
요즘 위염이라 소화도 잘 안되는 데 , 이거 위험한건 아니겠죠?? +ㅅ+ )*
느끼하지 않아서 많이 먹게 되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