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싸이 같은 것을 하다보면 모르던 사람이라도 이웃이나 일촌을 맺고
코멘트/덧글을 주고받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많은 사람들 중에
"아 이 사람이랑 이웃/일촌 맺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없진 않더군요.
뭐 특별히 나한테 무슨 잘못을 하진 않았어도
말투나 사고방식 같은 것이 짜증나고 답답하게 만들고 그 사람의 글을 보기도 싫어질 때..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왕 맺은 일촌/이웃이니 그냥 지내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나요?
코멘트/덧글을 주고받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많은 사람들 중에
"아 이 사람이랑 이웃/일촌 맺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없진 않더군요.
뭐 특별히 나한테 무슨 잘못을 하진 않았어도
말투나 사고방식 같은 것이 짜증나고 답답하게 만들고 그 사람의 글을 보기도 싫어질 때..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왕 맺은 일촌/이웃이니 그냥 지내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나요?
그냥 불편한 사람과는 부딪히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문든 이사람은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 가차없이 관계를 정리하지만 어쩔수없다면 그냥 제 머리속에서 존재감을 지워둔채 살아가는..(너무 무책임한 발언같은..호호호;;;)
계속 불편한 사람과의 스트레스로 고민하는것보다는 전 그편이 나은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