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나서 그럭 저럭 재미나게 잘 놀고 그랬는데=_=;;
집에 오려 하니 지하철이 고장 났다며 30분 정도 기다리고...
겨우 탔는데...어느 정도 가다가 종착역도 아닌데 갑자기 종착역이라고 내리라 하고..
내려서 지하철을 보니깐 분명히 종착역이 아닌데...
아무튼 다음 열차가 금방 도착 해서 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어느 아저씨가 제 뒤통수를 팍 치더군요-_-
분명히 가만히 있었는데...-_-;;
황당해서 멍한 표정으로 그 아저씨를 바라 보니깐..
1, 2초 머뭇 거리더니...
내리더군요-_-;;
정말 황당해서 원...
뭐 아무튼 다행히 집 근처 역에 도착 해서 집에 가는데..
워낙에 잘 안다니는 부분이라 길 잃어서 2, 30분 헤매이고...=_=;;
뭔가 참 이상한 하루네요..
진짜 도대체 왜 맞은 건지도 모르겠고...OTL
흐유...
기분 이상하네요=_=;;
집에 오려 하니 지하철이 고장 났다며 30분 정도 기다리고...
겨우 탔는데...어느 정도 가다가 종착역도 아닌데 갑자기 종착역이라고 내리라 하고..
내려서 지하철을 보니깐 분명히 종착역이 아닌데...
아무튼 다음 열차가 금방 도착 해서 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어느 아저씨가 제 뒤통수를 팍 치더군요-_-
분명히 가만히 있었는데...-_-;;
황당해서 멍한 표정으로 그 아저씨를 바라 보니깐..
1, 2초 머뭇 거리더니...
내리더군요-_-;;
정말 황당해서 원...
뭐 아무튼 다행히 집 근처 역에 도착 해서 집에 가는데..
워낙에 잘 안다니는 부분이라 길 잃어서 2, 30분 헤매이고...=_=;;
뭔가 참 이상한 하루네요..
진짜 도대체 왜 맞은 건지도 모르겠고...OTL
흐유...
기분 이상하네요=_=;;
거참 이상한 아저씨구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