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지음아이, 도대체 얼마만에 글을 쓰는건지..;;
살다가, 문득 다시 한번 일본음악만 듣고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 이렇게 다시한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찾아왔습니다. 허허.
컴퓨터로 다른사람과의 커뮤니티도 다시금 생각나고 말이죠..
뭐랄까.. 절 아직 아시는분이 있으려나는 정말로! 모르겠습니다만..^^;
다시한번, 열심히 활동 해보려 합니다.(아마 이러다 또 금방 식을지도 몰라요.;)
일단 루나씨님과 나나(본명인데.. 아뒤가 생각이 잘 안나는..;;)님과는 아직도 연락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 갑자기 미키님도 생각나고 말이죠.
아아아아, 많은 사람들과 제이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돌아왔사오니,
부디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뭐, 음악들 공유하는것도 좋습니다.
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네이트온이 대세가 되버린 지금, 그걸로 나중에 공유를 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의 목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에 말씀해주시길. 허헛.
뭐, 이곳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은, 웬만한 일음들은 다 한 두곳씩 구할 자리를 마련하고 있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사옵니다.
다크엔젤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지음아이, 도대체 얼마만에 글을 쓰는건지..;;
살다가, 문득 다시 한번 일본음악만 듣고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 이렇게 다시한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찾아왔습니다. 허허.
컴퓨터로 다른사람과의 커뮤니티도 다시금 생각나고 말이죠..
뭐랄까.. 절 아직 아시는분이 있으려나는 정말로! 모르겠습니다만..^^;
다시한번, 열심히 활동 해보려 합니다.(아마 이러다 또 금방 식을지도 몰라요.;)
일단 루나씨님과 나나(본명인데.. 아뒤가 생각이 잘 안나는..;;)님과는 아직도 연락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 갑자기 미키님도 생각나고 말이죠.
아아아아, 많은 사람들과 제이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돌아왔사오니,
부디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뭐, 음악들 공유하는것도 좋습니다.
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네이트온이 대세가 되버린 지금, 그걸로 나중에 공유를 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의 목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에 말씀해주시길. 허헛.
뭐, 이곳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은, 웬만한 일음들은 다 한 두곳씩 구할 자리를 마련하고 있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사옵니다.
다크엔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