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그리에 보컬이였던 토모코씨라구 들었는데요..
tommy february6말고두 tommy heavenly6라는 가수로도 활동한다고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한번 들어보니까 노래 성향이 극과극인거 같아서요--;
february6는 복고풍 전자음악인것같았고
heavenly6는 락풍이역던거같았는데..
토모코씨가 추구하는 음악성향이 원래부터 다양했던건지 궁금해요..
브리그리때는 아무래도 그룹이다보니 좀 더 락풍이였던거같은데..
그냥 왠지 february6는 의외라는 생각이들기도해서요..
tommy february6말고두 tommy heavenly6라는 가수로도 활동한다고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한번 들어보니까 노래 성향이 극과극인거 같아서요--;
february6는 복고풍 전자음악인것같았고
heavenly6는 락풍이역던거같았는데..
토모코씨가 추구하는 음악성향이 원래부터 다양했던건지 궁금해요..
브리그리때는 아무래도 그룹이다보니 좀 더 락풍이였던거같은데..
그냥 왠지 february6는 의외라는 생각이들기도해서요..
2월 6 일, 토모코 씨의 생일에 맞춰서 별명이 Tommy 에 생일을 붙여 'Tommy February 6' 싱글을 내고, 프로젝트 앨범 한장낸후 영원히 바이바이.....가 당초의 계획이었습니다만. 내는 싱글마다 히트요, 열광이니 싱글을 하나 둘씩 더내고, 급기야 앨범을 하나 더내고서는 그마저도 짭짤하게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에 고무된 나머지 'February 6 를 부러워하는 또하나의 인격'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핑계로 'Heavenly 6' 를 발매하기에 이르죠. -_-;
'February 6' 는 전형 그자체의 아메리칸 팝, 'Heavenly 6' 는 락에서 스피릿만 확 빼버린 역시 전형 그 자체의 아메리칸 락.....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