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시험 끝!

by 이대로 posted Dec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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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저도 2학년이네요 후배들 알랑방구 뽕뽕 뀌는 모습들을 상상하니
왜 그리 벌써부터 들뜨는지...
1년 진짜 빨리 가네요. 공부와 유흥 연애 이 세가지에 적절히 저의 청춘을
분배하고자 했습니다만, 세번째는 뭐 거의 두 손 두 발 다 든 상태. 휴.
역시 마음 맞는 사람과 만나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닌가봐요.
어긋나기만 하고.

토익 개정되기 전에 얼른 후딱 치워버리려 합니다.
카투사 지원해야하기에 일단 ㅠ
휴...
다이어리도 샀겠다. 멋지게 2006년을 맞이해야겠네요.
06학번이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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