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음..모랄까
잼있었습니다.일단
근데 왜이렇게 러닝타임이 길어지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ㅠ
너무 뻔하고 몬가 한국영화처럼 그렇게 어필이 강하지 않은..
우리사회에서 느낄수 있는..모그런..^^;
그래도 조금 생소한 락을 부르는 사람의 이야기였으니깐요!
가장 흥미진진하게 본건 두 나나(?)가 렌을 보러
다시 고향에 가지 않았습니까???
너무 평범한 스토리지만 그안에서 느껴지는 모랄까..
'아, 렌이 빨리 눈치를 체야 될탠데..!'하는 긴장감..
그리고 마지막 엔딩송에 나온 그 가사 말이 너무나 두나나(?)의 사랑이야기와 비슷해서..
그들에게 용기또한 주는 노래였다고나할까요..^^~??
아..글이 길어졌군요!!
하여튼 정말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이 좀 길게 느껴 진것 빼면요^^??
이영화 보신분들이랑 같이 영화 예기 더 나누고 싶네요..^^
아~~~!!추신!
일본어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잼있었습니다.일단
근데 왜이렇게 러닝타임이 길어지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ㅠ
너무 뻔하고 몬가 한국영화처럼 그렇게 어필이 강하지 않은..
우리사회에서 느낄수 있는..모그런..^^;
그래도 조금 생소한 락을 부르는 사람의 이야기였으니깐요!
가장 흥미진진하게 본건 두 나나(?)가 렌을 보러
다시 고향에 가지 않았습니까???
너무 평범한 스토리지만 그안에서 느껴지는 모랄까..
'아, 렌이 빨리 눈치를 체야 될탠데..!'하는 긴장감..
그리고 마지막 엔딩송에 나온 그 가사 말이 너무나 두나나(?)의 사랑이야기와 비슷해서..
그들에게 용기또한 주는 노래였다고나할까요..^^~??
아..글이 길어졌군요!!
하여튼 정말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이 좀 길게 느껴 진것 빼면요^^??
이영화 보신분들이랑 같이 영화 예기 더 나누고 싶네요..^^
아~~~!!추신!
일본어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