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야기+시험성적공개 [염장이 약하신분은 출입금지<-퍽]

by 懶怠 posted Dec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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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난지 7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올려요<-

새로나온 모 피자를 실컷 먹고 나른하게 바람의나라를 갈기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




제 동생이 벌써 7개월이 됬어요 >_<

양수검사도 이상 없었구요

다음주쯤에 4차원초음파 하러 간다네요 ~

부양의임무를 띠고 있는 저로써는 긴장이 안될 수 없네요 -_-;

(동생이 10살이 되면 전 26살 됩니다 ...;)




그다음 기말 성적공개를....


***일본어-100***<-특히강조 -ㅅ-;;
국-94
수-100
사-100
과-95
영-100
체육-95
도덕-95
미술-94
한자-100
음악-95
(기술가정 안침)
평균:97.09

입니다<-


일단 수행을 빼고 계산했는데 수행평가를 더하면 어떤 식으로 내려갈지 저도 장담을 못합니다..;

어쨌든 엄마가 책 많이 사주신대요 >ㅅ<~~~~

얼른 혼혈왕자 4권 사러 가야겠...는데 지금은 한밤중이네요.;


그럼 시험 안 친 분들 시험 잘치길 빌게요 <-실컷 염장질르고 뭔소리냐 -_-!


그럼 전 엄마의 성화때문에 이 이른 시각에 자러가야되므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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