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회식겸 망년회라고는 하나..
다들 각자 플레이기 떄문에..-_-;;
그닥 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의 1년 만에 회식자리이기 떄문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오후 근무팀들까지 끝 나야 회식이 시작 하기에 오늘 오전 근무를 했던 저는 저녁 12시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아참..
우에토 아야상이 또 다녀 갔어요
이번으로 다섯 번짼가 그럴꺼에요 아마.
이번에도 역시 기억을 해 주는게 참 기쁘더군요.. 허허..
이번에는 드디어 사인을 받았습니다.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이럴 떄 아니면 언제 연예인 사인 한번 받아보냐 하는 생각에 받아 버렸습니다 허허..;;;
나중에 사인 받은거 찍어서 올려 드릴께요.
나마 우에토 아야상은 여전히 고교생같은 얼굴로
별로 나이스 하지 않는 바디로
귀여운 목소리로 올께요~ 하며 활 짝 웃었습니다.
그때 잠자는 숲의 ost를 듣고 있었는데요
자기도 이 노래 좋아한다며 같이 따라 부르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다음에 또 올 떄 까지 제가 이 회사에 남아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만나면 좋겠네요..
회사를 옮기겨 보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는 있지만...
수능 시험 보는 것 만큼 짜증이 나더군요..
여전히 힘이듭니다.. 허허....-_-;;
뭐... 언젠간 잘 되겠죠..
요즘엔 스도쿠에 빠져 있습니다.
1~9까지의 숫자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히며 이리 저리 뛰 댕기고 있습니다.
눈만 감아도 숫자들과 칸들이 눈앞에서 어른 거리며 저를 괴롭히더군요.
그 덕에 눈은 빠질 것 같습니다.
머리에는 쥐나구요..T^T
그래도 치매 예방 차원이라는 원대한 꿈(-_-a)을 안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흐..
올해도 보름 가량 남았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저는 아마 내년 쯤에나 대서 다시 글을 한 번 남길까 말까 하군요.....;;
요즘 하두 잠수를 오래 탔더니 부상하는게 영 껄끄럽더군요..;;
아.. 몇일 전까지 금색의 코르다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연예시물레이션 게임인데.. 만화책으로도 나왔구요.
그 덕에 유노키사마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그...... 건방지고 드러운 성격이 제 맘에 꼭 든다죠..-_-;;;
아무튼 올해도 무사히..
그리고 내년에도 무사히..
다들 가내 평안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ps 정모하게 되면 연락주세요~
두서 없는 정말 이상한 글 지송 합니다..;;
잠을 못 자서 머리속이 엉망이네요..-_-;;
회식겸 망년회라고는 하나..
다들 각자 플레이기 떄문에..-_-;;
그닥 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의 1년 만에 회식자리이기 떄문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오후 근무팀들까지 끝 나야 회식이 시작 하기에 오늘 오전 근무를 했던 저는 저녁 12시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아참..
우에토 아야상이 또 다녀 갔어요
이번으로 다섯 번짼가 그럴꺼에요 아마.
이번에도 역시 기억을 해 주는게 참 기쁘더군요.. 허허..
이번에는 드디어 사인을 받았습니다.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이럴 떄 아니면 언제 연예인 사인 한번 받아보냐 하는 생각에 받아 버렸습니다 허허..;;;
나중에 사인 받은거 찍어서 올려 드릴께요.
나마 우에토 아야상은 여전히 고교생같은 얼굴로
별로 나이스 하지 않는 바디로
귀여운 목소리로 올께요~ 하며 활 짝 웃었습니다.
그때 잠자는 숲의 ost를 듣고 있었는데요
자기도 이 노래 좋아한다며 같이 따라 부르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다음에 또 올 떄 까지 제가 이 회사에 남아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만나면 좋겠네요..
회사를 옮기겨 보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는 있지만...
수능 시험 보는 것 만큼 짜증이 나더군요..
여전히 힘이듭니다.. 허허....-_-;;
뭐... 언젠간 잘 되겠죠..
요즘엔 스도쿠에 빠져 있습니다.
1~9까지의 숫자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히며 이리 저리 뛰 댕기고 있습니다.
눈만 감아도 숫자들과 칸들이 눈앞에서 어른 거리며 저를 괴롭히더군요.
그 덕에 눈은 빠질 것 같습니다.
머리에는 쥐나구요..T^T
그래도 치매 예방 차원이라는 원대한 꿈(-_-a)을 안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흐..
올해도 보름 가량 남았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저는 아마 내년 쯤에나 대서 다시 글을 한 번 남길까 말까 하군요.....;;
요즘 하두 잠수를 오래 탔더니 부상하는게 영 껄끄럽더군요..;;
아.. 몇일 전까지 금색의 코르다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연예시물레이션 게임인데.. 만화책으로도 나왔구요.
그 덕에 유노키사마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그...... 건방지고 드러운 성격이 제 맘에 꼭 든다죠..-_-;;;
아무튼 올해도 무사히..
그리고 내년에도 무사히..
다들 가내 평안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ps 정모하게 되면 연락주세요~
두서 없는 정말 이상한 글 지송 합니다..;;
잠을 못 자서 머리속이 엉망이네요..-_-;;
재미있죠..
미쳐버릴것 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