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엔화가 1000원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안정화되던 추세이더니
올해는 1100원을 넘어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연말인 요즘은 900원도 안 되고;;
(참고로 오늘은 사고/팔기 모두 800원대)
2000년도 겨울에 1400원이 넘어갔던 것에 비하면 비교됩니다.
(5년동안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하락현상이 더 크겠죠?)
일본에서 수입업 하는 사람들이나 유학생,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겠지만
반대로 수출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손해가 있을 것 같네요.
경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US달러, 엔화의 환율이 하락세니까 걱정이 되는군요.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기 마련이니... 뭐든 적당한 것이 좋겠죠;;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추워요~~~
어제도 바람이 불어서 얼굴 껍질 벗겨지는줄 (-_-) 알았는데
오늘도 야무지게 춥습니다;;
올해는 1100원을 넘어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연말인 요즘은 900원도 안 되고;;
(참고로 오늘은 사고/팔기 모두 800원대)
2000년도 겨울에 1400원이 넘어갔던 것에 비하면 비교됩니다.
(5년동안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하락현상이 더 크겠죠?)
일본에서 수입업 하는 사람들이나 유학생,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겠지만
반대로 수출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손해가 있을 것 같네요.
경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US달러, 엔화의 환율이 하락세니까 걱정이 되는군요.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기 마련이니... 뭐든 적당한 것이 좋겠죠;;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추워요~~~
어제도 바람이 불어서 얼굴 껍질 벗겨지는줄 (-_-) 알았는데
오늘도 야무지게 춥습니다;;
근데 엔화는 이렇게 떨어지면서 왜 수입되는 책값은 그대로일까요.
재고량땜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수입한지 한달밖에 안된 책도 예전과 환율 똑같이 매기고.-_-;
그래놓고 환율 올라가면 책값 올릴꺼면서;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