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시험을 보고 왔어요..
다음주면 학기가 끝나서 봐야할 시험이 이것저것이지만..
수학시험이 먼저라서 왠지 기분이 안좋은--;;
매번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서 교수님을 미워했는데..
왠일로 이번시험은 풀만하게 나와서 당황하진 않았어요..
보통 아시아계 학생들은 수학을 잘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왜 저한텐 적용이 안되는지..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미워지는 못된 마음이 생깁니다--;;
어째든 성적이 잘나왔으면하구 빌면서 기다려야겠죠..
시험의 그림자가 다가오시는 분들..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면 학기가 끝나서 봐야할 시험이 이것저것이지만..
수학시험이 먼저라서 왠지 기분이 안좋은--;;
매번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서 교수님을 미워했는데..
왠일로 이번시험은 풀만하게 나와서 당황하진 않았어요..
보통 아시아계 학생들은 수학을 잘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왜 저한텐 적용이 안되는지..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미워지는 못된 마음이 생깁니다--;;
어째든 성적이 잘나왔으면하구 빌면서 기다려야겠죠..
시험의 그림자가 다가오시는 분들..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