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시도우, 나리미야 히로키 보고 왔습니다♡

by J.Kei posted Dec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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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에서 다섯번째줄이라서
꽤 잘보이는 자리였는데 말이죠.....

아잉.....
나리 너무 귀여웠어요T_T

일단 둘다 성우 너무너무 잘 했구요T_T
(특히 나카무라 시도우는 완전 전문 성우 뺨칠 정도로 리얼했어요오♡)
애니도 진짜 재밌었고...
(펑펑 울다왔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은 가슴 따뜻해지는....T_T)

특히 메이 너무 맛있어 보였구요;;;;;;;
가부 너무 불쌍했어요;;;
(그.... 본능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_=
사실 메이가 지나치게 통통하니 맛있어 보이긴 했습니다만...=_=)





사진방에 사진하나 올려 놓겠지만...
나카무라씨는 늑대인 가부를 의식한 울프컷을;
나리는 염소인 메이를 의식한 흰 자켓을 입고 나왔답니다~
(사회자가 메이를 의식한 흰색 자켓이냐고 물어보자
무려 브이싸인을....T_T)

한국에서 무대인사 가면 정말 인사만 하고들 내려오는데
(뭐 물론, 티켓 값이 다르긴 하지만=_=)
TBS아나운서가 사회까지 보며 꽤 길게 하더군요
2만원이 아깝지 않았어요T_T


아잉.....
결론적으로.....
나리 귀여웠어요T_T


아.....
KABA.짱도 나왔었는데...=_=;
염원의 여자역이라고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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