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원에서 온 사람들이라 하더군요.
처음에 인사동에 있는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 만빵이었는데
음 -┏ (슈퍼에서 파는) 과자 음료수만 실컷 먹다 왔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고 영화 연예인 가수 얘기 하고...
다들 스무살에서 중년정도 되는 아주머니? 또는 누님들이었는데
진짜 듣던대로 다들 자기 명함을 건네주더군요 ㅡㅡ;
(어학원 표시가 되어 있는...)
비록 짧았던 한시간이었지만 일본사람이랑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うらない(점)라는 단어도 하나 알아왔습니다. -_- (내일 점보러 간대요...)
처음에 인사동에 있는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 만빵이었는데
음 -┏ (슈퍼에서 파는) 과자 음료수만 실컷 먹다 왔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고 영화 연예인 가수 얘기 하고...
다들 스무살에서 중년정도 되는 아주머니? 또는 누님들이었는데
진짜 듣던대로 다들 자기 명함을 건네주더군요 ㅡㅡ;
(어학원 표시가 되어 있는...)
비록 짧았던 한시간이었지만 일본사람이랑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うらない(점)라는 단어도 하나 알아왔습니다. -_- (내일 점보러 간대요...)
그냥 워드로 주소와 이메일 전화번호정도 프린트 해서
주고받던 기억이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