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지음아이에 논지도 몇달이 된것 같네요 처음엔 가입된것만도 신났는데 글쓰면 500점이 겨우 넘겠군요 그간 리플아니면 게시판 글로 간간히 얼굴만 들이밀던 터라, 활동을 열심히한건 아니지만, 군대가기전에 아쉬움이 남아서 들렸습니다. 일본음악도 덕분에 많이 알게되었고 좋은 노래 많이 찾아들었고, 좋아하는 히라이켄, 오렌지렌지 신곡도 금새 찾아들을 수 있었는데. 괜히 아쉽습니다만; 아무튼 군대가는마당에 조금 찌질거려봤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