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줄 알고사왔는데 찾아보니 구석에서 나오네요-_ㅜ 그런데 다시보니 2005년1월1일까지....; 뜯지도 않았고 마른 면이기도해서 먹어도 괜찮지않을까...싶지만 왠지 꺼림칙한것이 느낌때문이겠지만 새로 사온 놈과 색깔도 약간 틀린것도 같고-_; ...하지만 버리려니 또 아까워서-_ㅠㅠ 먹으면...죽는거아닐까요-_-;;;?
괜히 먹었다가 탈이라도 나면 더 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