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보아양과 한 무대,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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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中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가수 박효신과 린이 그녀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에 대해 "너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보다 더 잘 불러주셔서 자신감을 잃을 뻔했다"고 말해

겸손한 우리 미카양^^

이날 기자회견에 마련된 나카시마 미카의 대형 포스터는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사인, 경매를 통해 얻어진 전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선행도 앞장서는^^

미카양! 한국 온 것을 환영합니다^^
공연 너무 기대되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