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를 드니까 왠 노래소리가 조금 흘러나오더니
'여보세요'하니까 갑자기 어떤 여자분 목소리가 들리는데 완전..............ㅠㅠㅠ
막 '동준이가 전화했어요. 동준이 전화예요.' 이런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목소리도 착 가라앉고;;;;;;;;;
애기울음소리도 살짝 들려오고...................
기분이 이상해서 그냥 끊었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네요 ;;;;;;;;;;;
에휴............... 날씨도 추운데 이상한 전화까지 오는 걸 보니 뭔가 안 되려나봐요.....ㅠ
노래나 들으면서 잊어야겠어요...
'여보세요'하니까 갑자기 어떤 여자분 목소리가 들리는데 완전..............ㅠㅠㅠ
막 '동준이가 전화했어요. 동준이 전화예요.' 이런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목소리도 착 가라앉고;;;;;;;;;
애기울음소리도 살짝 들려오고...................
기분이 이상해서 그냥 끊었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네요 ;;;;;;;;;;;
에휴............... 날씨도 추운데 이상한 전화까지 오는 걸 보니 뭔가 안 되려나봐요.....ㅠ
노래나 들으면서 잊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