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음아이 글쓰기에 맛들려서-(보기시르신분들 죄송;)
어제도 궁금햇던거 질문하는 글을 올렷엇는데 조횟수에 비해 결국 답변0이라는 스스로 생각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말만 이렇고 대략 뻘줌하더군요;
코다쿠미양 연기한적 있는 지 없는지를 저처럼 잘 모르셧나봐요-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들지만 대략 뻘줌;
전글들 보다 양이 적어서인가; 아님 질문의 난이도나 흥미를 못끄는 질문이었나-쓸데없는 분석하다 멈췄습니다-_-;
인터넷이란 매체도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재인데도 약간은 현실과 연계돼 이젠 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리게 된거 같네요.
막상 컴이 없으면 할 게 없는 아이가 되버렸으니까요-;
어제도 궁금햇던거 질문하는 글을 올렷엇는데 조횟수에 비해 결국 답변0이라는 스스로 생각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말만 이렇고 대략 뻘줌하더군요;
코다쿠미양 연기한적 있는 지 없는지를 저처럼 잘 모르셧나봐요-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들지만 대략 뻘줌;
전글들 보다 양이 적어서인가; 아님 질문의 난이도나 흥미를 못끄는 질문이었나-쓸데없는 분석하다 멈췄습니다-_-;
인터넷이란 매체도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재인데도 약간은 현실과 연계돼 이젠 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리게 된거 같네요.
막상 컴이 없으면 할 게 없는 아이가 되버렸으니까요-;
조회수나 코멘트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전 글에 대해서는 글을 읽은 분들이 모두 잘 몰랐기에 그런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