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에 게시판 수면 위로 떠오른 건지;;
어쨌든 오랜만에 글 씁니다.
무지무지 반가와요~+ㅂ+
막 8시 10분에 친구의 문자를 받았어요.
"눈오네. 것도 꽤 많이"
란 문자를 듣고 황급히 현관문을 열어 제끼고 밖을 바라봤는데
정말 펄펄 오는 게 아니겠어요~+_+
그래서 한참 멍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대충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단체문자로
"눈 마이 와요~"
라고 단체문자 보냈어요~
뭐 동네 친구들은 바로바로 예쁘다고 답장오는데
다른 동네 사시는 분들은 안 온다고 하셔서 뻥쟁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정말로 장위동엔 지금 펄펄 눈이 내리고 있어요.
날씨도 무지 춥구요;;
그리고 문득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바로 옮기자.
난 뻥쟁이가 아니야~+ㅂ+
라는 생각을 품고 디카를 들고 현관 밖으로(반바지를 입고) 살짝 나가서
오들오들 떨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영 안나와서 후레시를 터트려서 찍긴 했는데 별로대요; -_-
암튼 그래도 지금 막 블로그에 올리려 해보니 점검시간이고;OTL
그냥 내일 늦은 감 있게 올리려구요~;;
음.. 그런데 오늘 본 눈이 첫눈은 아니었어요;
첫눈은 우연히 서대문 거리를 걷다가 아주 티 안나게 낚였습니다.=ㅂ=
암튼 결론은 아까 라디오 뉴스에서 전국에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보아요♡
어쨌든 오랜만에 글 씁니다.
무지무지 반가와요~+ㅂ+
막 8시 10분에 친구의 문자를 받았어요.
"눈오네. 것도 꽤 많이"
란 문자를 듣고 황급히 현관문을 열어 제끼고 밖을 바라봤는데
정말 펄펄 오는 게 아니겠어요~+_+
그래서 한참 멍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대충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단체문자로
"눈 마이 와요~"
라고 단체문자 보냈어요~
뭐 동네 친구들은 바로바로 예쁘다고 답장오는데
다른 동네 사시는 분들은 안 온다고 하셔서 뻥쟁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정말로 장위동엔 지금 펄펄 눈이 내리고 있어요.
날씨도 무지 춥구요;;
그리고 문득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바로 옮기자.
난 뻥쟁이가 아니야~+ㅂ+
라는 생각을 품고 디카를 들고 현관 밖으로(반바지를 입고) 살짝 나가서
오들오들 떨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영 안나와서 후레시를 터트려서 찍긴 했는데 별로대요; -_-
암튼 그래도 지금 막 블로그에 올리려 해보니 점검시간이고;OTL
그냥 내일 늦은 감 있게 올리려구요~;;
음.. 그런데 오늘 본 눈이 첫눈은 아니었어요;
첫눈은 우연히 서대문 거리를 걷다가 아주 티 안나게 낚였습니다.=ㅂ=
암튼 결론은 아까 라디오 뉴스에서 전국에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