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원의 행복에서 장영란씨

by ハルカ☆ posted Dec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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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에서

장영란씨가 친구집에 놀러간다면서 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그 역이 우리동네더군요 -_-;;

역 모습이 너무 익숙해보여서 설마설마 했는데 맞는것 같군요.

같은 동네에 살다니 참... 왜 여지껏 몰랐을까~?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

이런 서울 변두리에 살다니 여하튼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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