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에서
장영란씨가 친구집에 놀러간다면서 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그 역이 우리동네더군요 -_-;;
역 모습이 너무 익숙해보여서 설마설마 했는데 맞는것 같군요.
같은 동네에 살다니 참... 왜 여지껏 몰랐을까~?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
이런 서울 변두리에 살다니 여하튼 신기합니다~
장영란씨가 친구집에 놀러간다면서 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그 역이 우리동네더군요 -_-;;
역 모습이 너무 익숙해보여서 설마설마 했는데 맞는것 같군요.
같은 동네에 살다니 참... 왜 여지껏 몰랐을까~?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
이런 서울 변두리에 살다니 여하튼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