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어왔습니다 ^^

by 히로댁 posted Dec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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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스파게티의 악몽을 딛고 오늘은 굶고 있네요 -_- ㅠㅠ

하하;;.. 아~ 그런데 홍백 가합전의 홍조와 백조는 성별에 따라 나누는 것이 아니였나요??

..가르쳐주세요 ㅠㅠ 히잉..


아 그러나 저러나 요즘 너무나 미친 듯이 자고 있어요. 정말 '미친 듯이'라는 표현밖에 어울리는 용어가
없는 거 같아요. 어디가 아프려고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겨울엔 어떻게 해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