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목에서 무려 네팀이나!!!!
완전 이런날은 처음입니다;
골목이 긴것도 아닌데 좀 으슥한곳이라 그러것인지;;
그래도 첨에 두팀은 두명씩 짝지었길래 걍 씹고 노래듣는척 하고 갔지만
세번째랑 네번째는 혼자 말을 걸더군요. 이어폰빼고 물어봤더니 이번엔 불교;
그사람들에대한 표적은 무엇일까요??
제가 그리 만만하게 생겼는지 ㅠㅠ
완전 이런날은 처음입니다;
골목이 긴것도 아닌데 좀 으슥한곳이라 그러것인지;;
그래도 첨에 두팀은 두명씩 짝지었길래 걍 씹고 노래듣는척 하고 갔지만
세번째랑 네번째는 혼자 말을 걸더군요. 이어폰빼고 물어봤더니 이번엔 불교;
그사람들에대한 표적은 무엇일까요??
제가 그리 만만하게 생겼는지 ㅠㅠ
전 주말 알바하러가면 꼭 역앞에서 잡고는 여러가지 이야기 하는데,
제가 싫어하니까 '인상이 참 좋아보이세요'로 얼버무리더군요.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