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욜에 인터뷰를 보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급한게 없는지 진행이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아마 일주일이나 열흘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 동안 룰루랄라~할 계획이지만 뭐 그다지 할게 없는..)
버스티켓이 어제 끝나서 오늘은 그냥 동네도서관에서 컴터합니다..
근데!! 정말 느립니다.. 흑 ㅜ_ㅜ 노래 한 곡 받는데 30분이 왠 말입니까... -_-
복창이 터져요..
오늘은 청포도를 사먹어 봤는데 아 >ㅁ< 너무 맛나요~
다음엔 망고를 먹어보려고 해요 후후..
이번 아라시노래 좋더라구요.. 더워도 바람이 자주 불어서 노래 들으며 산책하면 너무 좋아요..
컴터시간이 9분 남았는데 다운로드는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쳇..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여름이라도 여기도 감기 걸리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