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치고 처음으로 알바를 하러 갔습니다.
반송에서 모라역... 부산 거의 끝에서 끝? 정도로 먼곳에 갓는데요...
신발공장에 갓죠 친구의 소개로...
근데 8시 반부터 6시 반까지 10시간을 일하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음식점처럼 한가한 때가 잇는것도 아니고...
밥먹는 시간 빼면 계속 서서 일해야하고
레바는 기름칠이 덜됫는데 왜그래 뻑뻑한지...
하루하고 그만뒀습니다 ㅋ 어머님 曰:그런정신으로 무슨일을 하던지 안된다...
저도 그건 느꼈습니다...
아 하루하고 포기햇는데... 정말 성인이 되고
사회로 나가면 어떤일이 기다리고 잇을지.. 기대보다는 불안?이 앞서네요.. ㅜㅡ
반송에서 모라역... 부산 거의 끝에서 끝? 정도로 먼곳에 갓는데요...
신발공장에 갓죠 친구의 소개로...
근데 8시 반부터 6시 반까지 10시간을 일하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음식점처럼 한가한 때가 잇는것도 아니고...
밥먹는 시간 빼면 계속 서서 일해야하고
레바는 기름칠이 덜됫는데 왜그래 뻑뻑한지...
하루하고 그만뒀습니다 ㅋ 어머님 曰:그런정신으로 무슨일을 하던지 안된다...
저도 그건 느꼈습니다...
아 하루하고 포기햇는데... 정말 성인이 되고
사회로 나가면 어떤일이 기다리고 잇을지.. 기대보다는 불안?이 앞서네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