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케이션, 야마토나데시코, 마녀의조건, 굿럭, 히어로, 트릭 ..같은
일드의정석이라불리우던 .. 일드에 처음 입문했을때
그토록 빠져들게한 그 무언가가 요즘엔 없는거같아요
소재나 내용 캐스팅도 그저 그런거같고 ..
J-POP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유와 히키, 아무로, 마이, 미카, 미샤같은 여가수가 점령하던
때보다 최근 2년간 그때만한 포스는 없는거같아요 ..
흐름이야 바뀐다곤하지만 요즘 대세거나 나오는 곡들을 보면
영~ 취향과는 거리가 먼쪽으로만 가는듯;;
확실히 1999년~2002년이 피크였던거같아요 ..
mp3의 확산으로 단순히 불황이라보기엔, 노래자체가 예전만 못한게 더 큰 이유인거같은데 ..;
일드의정석이라불리우던 .. 일드에 처음 입문했을때
그토록 빠져들게한 그 무언가가 요즘엔 없는거같아요
소재나 내용 캐스팅도 그저 그런거같고 ..
J-POP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유와 히키, 아무로, 마이, 미카, 미샤같은 여가수가 점령하던
때보다 최근 2년간 그때만한 포스는 없는거같아요 ..
흐름이야 바뀐다곤하지만 요즘 대세거나 나오는 곡들을 보면
영~ 취향과는 거리가 먼쪽으로만 가는듯;;
확실히 1999년~2002년이 피크였던거같아요 ..
mp3의 확산으로 단순히 불황이라보기엔, 노래자체가 예전만 못한게 더 큰 이유인거같은데 ..;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그래서 제가 일본음악이나 문화에 빠지던 때가 1998때 부터였는데
가장 피크 였던때에 알게 된거에 대해서 너무 소중한 듯 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그만큼 나오는 곡들이나, 나오는 드라마들 정말 다 대박이었는데..^^;
요즘엔 좀 아쉬운 감도 있긴해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처음빠졌을때가 가장 즐겁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요새 일본문화에 빠지신 분들은 요새가 절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 주절주절;; 뭔소린지;)
아무튼 결론은 저도 그 당시에 한창 빠졌던 사람이라 그런지 그립고 그렇네요~
요즘은 그때만한 뭔가가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