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사촌누나가 다음달 결혼식인데 수능도 끝났으니까 웨딩마치를 저보고 쳐달라네요 +_+;;
외가쪽 결혼식일때도 제가 다 쳐줘서 떨리거나 그런건 없는데 요즘은 결혼행진곡
말고 다른것도 많이 쳐서 쫌 부담스러워요. 결혼행진곡을 그대로 쳐야할지 아니면 다른 것을 준비해야할지 고
민이네요.
그리고 지금 악보꺼내서보니까 너무 단순한거 같아서 좀더 어렵게 편곡된 결혼행진곡 악보를 사서 쳐야될지 그
냥 지금있는 악보로 쳐야될지 그것도 고민이네요 ㅡㅡa
아무튼 간만에 건수 잡았습니다!
외가쪽 결혼식일때도 제가 다 쳐줘서 떨리거나 그런건 없는데 요즘은 결혼행진곡
말고 다른것도 많이 쳐서 쫌 부담스러워요. 결혼행진곡을 그대로 쳐야할지 아니면 다른 것을 준비해야할지 고
민이네요.
그리고 지금 악보꺼내서보니까 너무 단순한거 같아서 좀더 어렵게 편곡된 결혼행진곡 악보를 사서 쳐야될지 그
냥 지금있는 악보로 쳐야될지 그것도 고민이네요 ㅡㅡa
아무튼 간만에 건수 잡았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Tㅂ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