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아유와 뭐랄까 .. 좀 아유답지 않타고나 할까
첫느낌은 @.@! 이런적이 많았던거같아요
사실 '아유다운게 뭐지?' 아유에게 늘 그녀만의 무언가를 바라는건 아닌가 의문이 들곤 하지만서도
A Song for XX , SEASONS ,M이런 짧고도 강렬한 아유식 타이틀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STEP you , is this LOVE? , Bold&Delicious, (miss)understood등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타이틀 (..)
작년에는 HONEY란 제목을 보고 제 눈을 의심한 기억도 나네요;;
PS.그래서 글의 요지가 뭔지 ..;
어찌됬든 요즘들어 제목이 문장화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인가해서 ..;
첫느낌은 @.@! 이런적이 많았던거같아요
사실 '아유다운게 뭐지?' 아유에게 늘 그녀만의 무언가를 바라는건 아닌가 의문이 들곤 하지만서도
A Song for XX , SEASONS ,M이런 짧고도 강렬한 아유식 타이틀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STEP you , is this LOVE? , Bold&Delicious, (miss)understood등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타이틀 (..)
작년에는 HONEY란 제목을 보고 제 눈을 의심한 기억도 나네요;;
PS.그래서 글의 요지가 뭔지 ..;
어찌됬든 요즘들어 제목이 문장화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인가해서 ..;
"너무 아유답지 않아요~ 당연히 루머에요~" 라고 치부했는데
사실이어서 좀 충격이었어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아유답다 는 틀에 억매여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아유다운건 아유가 하고 싶은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예전의 아유도 지금의 아유도
모두 아유다운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