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ㅅ-;; 어쩌다가 걸린 코 감기에, 어쩌다가 썩어버린 이빨에, 어쩌다가 계단에서 삐끗해서 늘어진 발목 인대에, 대체 왜 이렇게 된거냐구요ㅠ 참-_- 드럽게 운도 없다..라고 스스로 납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