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고백-_- 직접 주기는 뭐해서 걔네집 경비실 아저씨께 이것좀 꼭 전해달라고 하고 전해주러 올라가시는 거까지 보고 왔건만... 그애한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영 안오네요OTL 차인거겠죠;ㅁ;? 걔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그래서 차일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싫으면 싫다는 문자라도 넣어주면 고마우련만ㅠㅠ 계속 마음만 졸이고 있네요 불쌍한 소녀 위로 좀 해주세요ㅠㅠ
저두 몇일만있으면 이쁘장한 여인한테 고백할라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