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리콘스타일 사러갔다가 1리터의 눈물 문고본이 보이길래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덥썩 물어와서 읽고 있습니다.
역시 실제와 드라마의 설정엔 좀 차이가 있더군요.
원래의 아야는 운동엔 별 소질이 없지만 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게다가 잘 우는 아이.
드라마의 아야와는 차이가 크죠?
게다가 가족구성원도 차이가 있고.
이제 50페이지 정도 읽었습니다만 설정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병에대한 아야의 생각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에 역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일본어 실력이 미천한지라 언제 다 읽을지는..=_=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덥썩 물어와서 읽고 있습니다.
역시 실제와 드라마의 설정엔 좀 차이가 있더군요.
원래의 아야는 운동엔 별 소질이 없지만 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게다가 잘 우는 아이.
드라마의 아야와는 차이가 크죠?
게다가 가족구성원도 차이가 있고.
이제 50페이지 정도 읽었습니다만 설정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병에대한 아야의 생각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에 역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일본어 실력이 미천한지라 언제 다 읽을지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