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들어와 본 지음아이인지...!
게시판에 낯익은 이미지 닉네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
반년 동안 무슨 신곡이 나온 지도 전혀 모르고 노래는 운전할 때만 듣고 지냈어요.
옛날에는 한시라도 노래를 듣고 있지 않으면 귀가 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바쁘게 지내니까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 틈도 없더군요...
요즘은 노래도 자주 듣고 영화관에 가서 해리포터 '불의 잔'도 보고 다시 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해리포터 영화는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지만 저번 편 못지않게 재미있게 봤어요.
말포이가 많이 안 나와서 아쉽지만 대신 론의 쌍둥이 형들이 자주 나오고 새 캐릭터들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소설이랑 똑같은 영화를 기대하신다면 이번 영화에 실망이 클 것 같으니 그냥 영화 자체만 기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게시판에 낯익은 이미지 닉네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
반년 동안 무슨 신곡이 나온 지도 전혀 모르고 노래는 운전할 때만 듣고 지냈어요.
옛날에는 한시라도 노래를 듣고 있지 않으면 귀가 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바쁘게 지내니까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 틈도 없더군요...
요즘은 노래도 자주 듣고 영화관에 가서 해리포터 '불의 잔'도 보고 다시 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해리포터 영화는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지만 저번 편 못지않게 재미있게 봤어요.
말포이가 많이 안 나와서 아쉽지만 대신 론의 쌍둥이 형들이 자주 나오고 새 캐릭터들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소설이랑 똑같은 영화를 기대하신다면 이번 영화에 실망이 클 것 같으니 그냥 영화 자체만 기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둡다곤 하지만 '무도회' 장면이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