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입니다. 정말 컴퓨터 믹키게 하고 싶었어요 T_T 아으아으아으ㅏ으아으아ㅡㅇ. 아무도 몰라요ㅠ 하루도 안하면 몸이 간질간질 ㅠ 수능을 아주 모의고사 보듯이 보고 온(..) 덤덤합니다. 뭐.. 허허 그런데 갑자기 전화 한 통화. 외삼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부담이십니다. 기절초풍이에요 - _-).. 외동딸이라서 더 부담 ㅠ 어쨋든 고삼 수험생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같이 믹키게 컴터하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