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능 친다고 지음아이에 글도 안올리곤 했던 사람입니다. 어제는 진짜 잠이잘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우황ㅊ청심원 먹으니 긴장이 하나도 안되더라고요 언어영역 수리는 사탐도 나름대로 친것 같은데 외국어가.ㅡㅡ: 진짜 어려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