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18년 짧은 인생에서 가장 기니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이 7시간을 위해 지내온 12년 동안의 노력이 왠지 허탈하네요.
해방감보다는 허탈감이 더 드는 것은 모두 그러신가요??
어쨌든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잊고 모든 것을 증기고 싶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모두 소고하셨습니다.
18년 짧은 인생에서 가장 기니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이 7시간을 위해 지내온 12년 동안의 노력이 왠지 허탈하네요.
해방감보다는 허탈감이 더 드는 것은 모두 그러신가요??
어쨌든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잊고 모든 것을 증기고 싶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모두 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