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오늘 수험표를 받고 왔어요;
기분은......
암............
한번 봤던 수능이지만 (무려 2년전에!)
떨리기는 매한가지군요.
사실 시험이 열흘정도 남았을때 즐겨찾기목록에서 지음을 쏠랑 지웠는데
주소를 쳐서 들어와버리는 중독성!!!!!!!
지음에 가입한게 02년도이니 그때도 전 수험생이었군요.
전 이제 마지막 언어모의고사를 한회 풀러갈래요-
아 근데 혹 수험생여러분
ebs 넘기는 문제집 파이널 모의고사 언어요.
난이도가 어떤가요;;;??+ㅁ+ 새삼궁금하네요-
아무튼
내일은 신령님이 정하신 길한 날이니
수험생여러분들 아는거는 다 맞추고 승리해서 돌아오자고요!!!
물론 저도 교육과정평과원에게 절대 지지 않고 시험보다 울지않고 잘하고 올께요!!
울면 지는 거잖아요-_-;;;
내일 시험보고 레포;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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