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저는 뭐... 그냥 실습기간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근데...ㅠ 부모님께서 구박이 심하세요ㅠ
그래서 미칠 지경까지 이르렀답니다~ㅎ
어제쯤, 제가 깨달은게 있어요.
역시 네티즌들의 힘은 대단했다.....
그리고 제목의 말 그대로.
제가 지식인에서 놀고 있다가,
잘못쓴게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에 대한 답변들이 수두룩~
거기다 욕까지.......ㅠ
와~ 조금 쫄았었습니다ㅎ
그리고 앞으로는 잘 알고 써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와~ㅋ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_<//
아무로상의 싱글을 받았어요~♡
처음엔 모르겠다가, 계속 들으니깐...... 꽤 중독성이 있더군요.
지금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ㅋ
새 싱글에 버닝중이라죠ㅋ
그리고 2주만 더 기다리면 DVD클립까지~♡
너무 좋아요>_<//
이번에 god노래도 좋은것 같더군요.
친구의 강요로 사기로 했지만, 뭐....
근데, 갑자기 6집을 사라는 겁니다. 이번에 시상식엔 6집만 들어가서 그런다나 뭐라나.
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
지금 그렇게 사도 음반 집계에 들어갑니까???
아무튼~
여러분 오늘하루도 좋게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시는거 아시죠?
그럼 저는 또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_<//
그래도 뭐 그런대로 에피소드도 많고 종종 같이 즐기고 있을대도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