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역시 무서웠다...

by 노래여신바다 posted Nov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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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저는 뭐... 그냥 실습기간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근데...ㅠ 부모님께서 구박이 심하세요ㅠ

그래서 미칠 지경까지 이르렀답니다~ㅎ



어제쯤, 제가 깨달은게 있어요.

역시 네티즌들의 힘은 대단했다.....

그리고 제목의 말 그대로.



제가 지식인에서 놀고 있다가,

잘못쓴게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에 대한 답변들이 수두룩~

거기다 욕까지.......ㅠ

와~ 조금 쫄았었습니다ㅎ

그리고 앞으로는 잘 알고 써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와~ㅋ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_<//

아무로상의 싱글을 받았어요~♡

처음엔 모르겠다가, 계속 들으니깐...... 꽤 중독성이 있더군요.

지금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ㅋ

새 싱글에 버닝중이라죠ㅋ

그리고 2주만 더 기다리면 DVD클립까지~♡

너무 좋아요>_<//



이번에 god노래도 좋은것 같더군요.

친구의 강요로 사기로 했지만, 뭐....

근데, 갑자기 6집을 사라는 겁니다. 이번에 시상식엔 6집만 들어가서 그런다나 뭐라나.

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

지금 그렇게 사도 음반 집계에 들어갑니까???





아무튼~

여러분 오늘하루도 좋게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시는거 아시죠?



그럼 저는 또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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