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KFC나 버거킨을 자주가지만
진짜 최악이네유
가자마자 왠지 분위기가 수상했는데
징거셋트2개 시켰더니 뭔가 10초만에 다 준비해주더니
2층으로 올라가서 먹기시작했는데
감자튀김은 튀긴게아니라 삶은감자같이 퍽퍽하고
버거에있는 야채들은 시들시들
빵은 눅눅하고
KFC의 생명이라고 할수있는 치킨이 정말 실망이네요
튀김옷은 거의 나무수준
고기도 딱딱하고 맛도없네요
진짜 최악이네유
가자마자 왠지 분위기가 수상했는데
징거셋트2개 시켰더니 뭔가 10초만에 다 준비해주더니
2층으로 올라가서 먹기시작했는데
감자튀김은 튀긴게아니라 삶은감자같이 퍽퍽하고
버거에있는 야채들은 시들시들
빵은 눅눅하고
KFC의 생명이라고 할수있는 치킨이 정말 실망이네요
튀김옷은 거의 나무수준
고기도 딱딱하고 맛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