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다큐'를 봤어요.

하마사키 아유미.

새벽까지 프로모션의 편집작업과 콘서트에대한 감독과 지시도 함께하고

가수라서의 중심이 아닌 아유의 중심으로 바라보는것

또한 A Song for XX에서의 가사처럼 있을곳이 없었고 발견되지 않았다는것

너무 글을 심오하게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아유홀릭되었지만 다큐를 보고나서 좀더 홀릭되네요

콘서트를 봤을때 눈물이 고였지만 다큐를 보고나서 아유가 참 슬프게보여요~

1000명과의 악수가 끝나고 눈물을 흘리는 아유를 저도 눈물흘리게만들더군요 ㅠㅠ

아직 안보신분들 꼭 받아보세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