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칠때 흔히 '패닉' 상태라고 하잖아요
문제 안풀리는데 시간은 없고 지문이 눈에 안들어올때;;;;
주위에서는 그럴때 천장을 보거나 딴생각을 잠시 해서
머리를 식히라고 하던데...
저의 경우는 혼자 가사를 흥얼거립다 ^^;;
물론 주위의 방해는 안되게요
몇년전부터 쿠라키 마이의 Winter bell 를 부르곤 했는데욧...
왜 윈터벨이냐면 별 이유는 없고 자연스럽게 어느새 부터 @@
도움이 좀 되는거 같애요..일종의 자기최면;;
저도 낼모레 셤치는 입장인데요 지음인 수험생들은 모두 잘되서 기쁜소식을 게시판에 남기자구요 ^^
문제 안풀리는데 시간은 없고 지문이 눈에 안들어올때;;;;
주위에서는 그럴때 천장을 보거나 딴생각을 잠시 해서
머리를 식히라고 하던데...
저의 경우는 혼자 가사를 흥얼거립다 ^^;;
물론 주위의 방해는 안되게요
몇년전부터 쿠라키 마이의 Winter bell 를 부르곤 했는데욧...
왜 윈터벨이냐면 별 이유는 없고 자연스럽게 어느새 부터 @@
도움이 좀 되는거 같애요..일종의 자기최면;;
저도 낼모레 셤치는 입장인데요 지음인 수험생들은 모두 잘되서 기쁜소식을 게시판에 남기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