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월요일...
다시 일터에서 미친듯이 일해야하는 직장인으로서
또다시 망상에 사로잡힙니다.
누가, 돈이 너무 많아서 귀찮은 사람이거나 혹은 무작정 나를 좋아해서
한달에 돈 200만원(300이면 더 좋구요)씩 내게 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고.
아... 이런 망상.
일이 많아서 힘들 때면,
그 바쁜 중에 순간순간 떠오르는 나의 망상.
게다가 월요일이면 더욱 심해지는 나의 과대망상.
원하는 일만 하면서 놀고 먹구 싶다구요...ㅠ.ㅠ
알아요 알아... 지나친 망상이란거...저두 안다구요...ㅠ.ㅠ
다시 일터에서 미친듯이 일해야하는 직장인으로서
또다시 망상에 사로잡힙니다.
누가, 돈이 너무 많아서 귀찮은 사람이거나 혹은 무작정 나를 좋아해서
한달에 돈 200만원(300이면 더 좋구요)씩 내게 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고.
아... 이런 망상.
일이 많아서 힘들 때면,
그 바쁜 중에 순간순간 떠오르는 나의 망상.
게다가 월요일이면 더욱 심해지는 나의 과대망상.
원하는 일만 하면서 놀고 먹구 싶다구요...ㅠ.ㅠ
알아요 알아... 지나친 망상이란거...저두 안다구요...ㅠ.ㅠ
누가 제게 집이랑 차랑 가게를 선물해주는 상상을 자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