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상대가 누구냐고요?
동네 교회 아이랍니다.-_-;
아이들은 거짓말 못하죠~그러니까 그런말을 한거겠죠
(스스로 자기합리화중)
아무튼 애가 보기엔 오늘 제가 입은 옷이 이뻤나봐요
물끄러미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리 다정스러운성격이 아니여서
어떤 말 한마디 해주지 않고 같이 쳐다봤지만
거참 그녀석 기특하더라구요
다음에 보면 이뻐해줘야겠어요
아이도 역시 보는눈이 있나봅니다
욕하시면 곤란해요-_-;
상대가 누구냐고요?
동네 교회 아이랍니다.-_-;
아이들은 거짓말 못하죠~그러니까 그런말을 한거겠죠
(스스로 자기합리화중)
아무튼 애가 보기엔 오늘 제가 입은 옷이 이뻤나봐요
물끄러미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리 다정스러운성격이 아니여서
어떤 말 한마디 해주지 않고 같이 쳐다봤지만
거참 그녀석 기특하더라구요
다음에 보면 이뻐해줘야겠어요
아이도 역시 보는눈이 있나봅니다
욕하시면 곤란해요-_-;
어른들이 예쁘다고 하면 예의상 할말없을때 하는것처럼 느껴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