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0 21:57

성격진단 해봅시다~

조회 수 1670 추천 수 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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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전 매우 비슷하게 나오네요 ^^;;

한번씩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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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Dust 2005.11.20 22:08
    ▷ 성격
    자신에게 유리한 생각이나 계획을 마술처럼 실현시킬 방법은 없는지 늘 진지하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유아적 사고와 가능, 불가능을 분별하는 상황판단의 엉성함이 인생의 여기저기에서 만화와 같은 국면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회적으로는 평범한 상식이나 인정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이상한사람으로 보이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마음속에서 본능의 야생마와 그것을 억제하고자 하는 강한 열등감이 줄다리기를 벌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런 불안정함이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언동으로 나타나 대인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려분별을 높인다면 문제는 거의 해결될 것입니다.

    마지막 대인 관계쪽 항목은 아주 잘 맞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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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셩 2005.11.20 22:10
    완전 똑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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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ini 2005.11.20 22:13
    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설명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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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향쯔 2005.11.20 22:22
    ..오옷,이런거 맞든,틀리든, 역시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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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랄 2005.11.20 22:24
    헉.. 제대로 악평이 나왔군요. 시, 싫어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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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erisk 2005.11.20 22:27
    ▷ 성격
    균형 감각을 최대의 특기로 삼는 타입입니다. 마음의 영역들이 과부족 없는 양으로 채워져 있는 데다 지혜의 집적회로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업을 갖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다면 이 이상 복 받은 성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이치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는 탁월한 중용감각이 역으로 브레이크가 되어 큰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세상에 전능한 성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딱 좋은 성격이란 역방향의 무언가를 만났을 경우 반대로 상황극복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좋은 성격의 상대를 만난 것이니 감사하십시오. 나머지는 용모와 경제력 문제뿐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한 거래를 당연한 방식으로 하는 상대입니다. 각별히 좋은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점도 없습니다.

    상사 - 이 상사에 대해 어떤 점수를 매기느냐에 따라 당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이든 실수 없이 해내는 상대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기 쉽다는 점만 주의하면 우량사원으로 표창을 해줘야할 정도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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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力少年 2005.11.20 22:30
    비스무리한 결과;;;
    BBBAB-자유분방한 타입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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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d 2005.11.20 22:33
    제대로 악평이 나와버려서(또한 부인할 수 없는 결과여서)...우울해졌어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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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구니 2005.11.20 23:04
    ▷ 성격
    상식과 인내로 똘똘 뭉친 타입으로 재미는 전혀 없지만 안심하고 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곤란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의지할 수 있는 타입이죠. 젊었을 때부터 조숙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중후하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의 유일한 단점은 고정관념에 지나치게 얽매여 언동에 유연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회의 상식을 지켜나가는 것을 천명처럼 여기기 때문에 연애나 결혼과 같이 어느 정도의 자유분방함이 요구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사회 질서나 인간의 도리를 중요시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인생의 반은 개인적인 즐거움에 할애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음,,,,이거 왠지 맞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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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술소녀™ 2005.11.20 23:08
    저는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의 축소판이라는 데요..-_-

    ▷ 성격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인 만큼 이상과 목적을 강하게 지향하지는 않습니다. 이 타입은 인생이 가로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명을 단축하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애정이 결여된 어두운 성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간은죽을 때가 오면 싫어도 죽는 거야라며 사물을 체념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을 항상 피해버립니다. 이대로는 일도 가정도 단순히 밥을 먹기 위한 것이 되며 체면을 세우기 위한 연극과 같은 것이 되어버립니다. 어쨌든 의리와 인정을 좀 더 이해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많이 발견 해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암울하게도 제 성격이 맞네요..;
    요즘은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많이 찾고 있는 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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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重さゆみ-♡ 2005.11.20 23:17
    BBACA
    이성과 인내가 성격을 어둡게 만드는 타입

    ▷ 성격
    예를 들면 포르노 소설을 쓸 수 있을 만큼 성에 대한 지식은 갖추고 있지만 성관계의 실제에는 소홀한 타입입니다. 이성과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지나치게 우세하면 본능적 욕망이라는 손발이 꼼짝 할 수 없게 됩니다. 대개 이 타입도 주위의 상황을 지나치게 살핍니다. 주위사람들의 마음에 들거나 기대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은 설사 심보가 비뚤어진 사람이라도 그다지 나쁜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뻔한 타인의 변덕을 일일이 받아주며 괴로워한다면 그거야말로 당신의 신경 소모가 됩니다. 가끔 '멋대로 자기 광고를 늘어놓자'며 태도를 싹 바꾸어 동료들의 술렁임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을 맛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타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천성이 암울하고 욕망이 바래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성이든 돈이든 물건이든,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지고 싶다는 표정이나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딱 맞네요 .. 특히 이 타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천성이 암울하고 욕망이 바래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부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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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방쯔요♡ 2005.11.20 23:21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여 햄릿처럼 고민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에 항상 안절부절 상태입니다. 돌출 된 행동을 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으며 설령 재능이 있다 해도 자기실현을 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 같은 건 알바 없다고 정색할 줄도 아는 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약입니다.

    이라는군요 ; 웬지 맞는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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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 2005.11.20 23:28
    으흠;;저는 중용적 성격이라네요.. 있는듯 없는듯한 사람인가봐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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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5.11.21 00:05
    BABAC
    명랑+'제멋대로' 삼매경 타입


    ▷ 성격
    인생을 즐겁게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타입입니다. 그런 삶이라면 절대 질리는 일도 없겠죠. 높은 이상이나 책임감을 가졌고 이해타산이 바르지만 합리주의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진난만하고 안하무인이라 분별이 부족하지만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동정심이 많아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 타고난 복입니다. 이를테면 너무 계산된 세계는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함을 보이는 것이 이 타입의 생활방식입니다. 매우 좋은 성격으로 약간의 실수로 낙담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속이 깊고 적응력이 빠르기 때문에 다소의 충격은 금세 흡수해 버립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상대의 성격으로는 80점에서 90점 정도 줄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자상하고 밝은 천성의 좋은 사람입니다.



    거래처고객 - 숨김없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더욱 그렇게 대해야하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가하는 말이라면 대부분 진심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절대로 모순은 말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상대방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면 당신도 더욱 열심히 덤벼드십시오. 반드시 그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잘 키우면 상당한 수완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약간의 실수는 눈감아주고 더욱 일을 맡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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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화 2005.11.21 00:29
    투........투명인간 스타일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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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2005.11.21 01:19
    바보 연기자인 코미디언 타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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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Ki*girls 2005.11.21 01:24
    전 아주 정확히...이상적인 관리자 타입(AAABB)이라네요... 사회질서 중시를 모토로 한 현실주의자로~~~ 아주 정확히 딱 들어 맞는데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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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er.D 2005.11.21 01:56
    어느새 실직자가 될 타입(...) ..이상하네, 1년전엔 이 결과가 아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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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누크 2005.11.21 02:00
    미워할 수 없는 낙오자 타입
    ▷ 성격
    이 타입의 경우 이렇다할만한 장점은 없지만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지탄을 받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안일한 적당주의자이며 굳이 따지자면 완전히 구제불능에 가깝겠지만 악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 타입이 좋은 사회인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회에 있어 매우 곤란한 존재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묘하게 미워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그럭저럭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좀 더 책임감이 늘고 사려분별이 보통 사람만큼만 된다면 훌륭히 살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다면 세상에 낙오자는 한 명도 없지 않을까요?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코 권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상대방의 성격을 어느 정도 보완해줄 만한 능력이 있거나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상황이라면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에게는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 득이 없는 상대입니다.
    상사 -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니 생략.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을 시켜야할지, 과연 어떻게 해낼지, 차례로 맡겨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략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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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링 2005.11.21 06:28
    우왓-정말 제 성격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전 '사적, 공적으로 에너지가 과잉인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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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토미 2005.11.21 08:42
    와~ 정말 비슷하게 나왔어요 >ㅁ<
    "어린 아이 같은 고에너지 타입" 이래요 후후..;;
    보통때도 어린이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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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고양이 2005.11.21 09:23
    너무 좋게나오는데요?? ㅡ,.ㅡ BAABB

    ▷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이정도면 천사아닙니까 으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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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 2005.11.21 09:39
    너무 잘맞는것 같아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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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 2005.11.21 10:24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뭔가 느끼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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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지 2005.11.21 11:25
    잘 맞아서 우울하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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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다링 2005.11.21 11:52
    자유분방한 타입


    ▷ 성격
    호기심의 안테나를 항상 세우고 있으며 물욕, 성욕, 식욕 등 본능적인 욕망에 열중하는 정도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상당히 심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무턱대고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취하는 일이 없고 사려분별도 결코 남들에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실현의 방향은 권세나 권력으로 향하는 일이 없고 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에서 정신의 안위를 추구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이 동경해 마지않는 것은 끝없는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도박이나 예술, 남녀관계, 순수한 의미에서의 학문이나 탐험입니다. 가끔은 이들의 특징이기도 한 방종이나 충동성이 불쑥 고개를 들이밀어 사람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성격의 배우자와 잘 해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두 사람의 감정이 맞느냐 안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이 감정적이 되면 그 날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손익은 이차적인 문제가 되죠.

    상사 - 상사의 기분에 의사결정이 좌우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항상 빈틈없이 비위를 맞춰주며 상태를 봐가면서 의견을 말해야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 기획, 홍보 등의 일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또 고객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전문요원으로 기용해도 좋습니다. 평범하고 수수한 일만큼은 시키지 마십시오.




    성격은 정말 맞네요 -_-;; 대인관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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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우다케 2005.11.21 13:39
    아니 이건 뭔타입???
    다른 이들의 뒷처리 전문 타입???? BABCA
    그다지 맞는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해도 이정도는 아닌데....
    (안좋은 내용이 조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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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RA 2005.11.21 13:48
    이런 류의 심리분석은 언제 해도 흥미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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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e。 2005.11.21 15:02
    천성이 약간 어두운 타입이랍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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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카메 2005.11.21 15:23
    비슷하네요..정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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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타♥ 2005.11.21 16:22
    정말 가차없이 때려버리는군요. 피가 철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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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らだいぜん 2005.11.21 19:16
    비슷해요 비슷해.. 사람들 다 비슷하나봐요. 이런 자료가 맞고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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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구이 2005.11.21 20:28
    aaabb... 어느정도 흐뭇하기도 하고 맞긴한것같지만..
    제 성격의 일부만 나타낸듯.. 그래서 조금 기분나쁘네요 너무 차가운사람으로 보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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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무 2005.11.21 21:29
    ▷ 성격
    무리하게 기세를 부리거나 교활한 타산으로 치닫는 일도 없고, 허영을 부리거나 세상에 대한 체면을 차리는 일도 없습니다. 덕분에 개방적인 인생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을, 자신에게는 즐거움을'이라는 쌍두마차를 타고 종횡무진 하는 타입으로 서정을 중시하는 인간형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회의출세경쟁에서는 뒤쳐지고 제3자가 보기에 하찮은 일생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런 식으로 흐름에 대해 기를 쓰고 거스르려 하지 않는 점이 이 타입의 매력이며 오로지 이들만이 맛볼 수 있는 특권입니다. 이 타입은 어느 관점에서 보나 교활한 경제전쟁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업, 특히 문예, 연예, 미술 등의 분야에서 길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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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i위쥬스 2005.11.21 21:31
    ABABB
    큰 조직 속에서 출세를 노리는 타입
    흠-_-;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 설명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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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 2005.11.21 21:32
    호홋...대체로 비슷하네요.. 이런거 재미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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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uki 2005.11.21 23:49
    ▷ 성격
    자기 외에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흉내 내며 어떻게든 폼을 잡아보지만 자신의 생활방식에 아무런 신념, 자신감, 근거도 없는 썰렁한 상태로 세상을 살아가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결여되어 있는 것은 사려분별이며 그때그때 되는 대로 적당히 살아가는 안일함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을 갖지 못하는 만큼 남의 눈치를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하루 24시간마음 편할 틈이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속은 항상 어쩔 줄을 모르고 누군가가 지시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은 좀 더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싶어도 어차피 사려분별에 자신이 없으니까 어떻게 되든 손을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뭡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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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어 2005.11.21 23:53
    BABBA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대충 맞는 것 같아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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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라슈 2005.11.22 01:29
    예전에 했을때랑 정말 다르게 나와버려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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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쟁이 개미 2005.11.22 12:24
    저도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의 축소판으로 나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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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고 2005.11.22 22:34
    자기비하 타입..맞는 거 같아서 더 우울하네요 ㅠ ㅠ
    성격을 고쳐야 겠어요 ㅠㅁ 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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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자 2005.11.23 19:55
    으아아아- 진짜 비슷하게 나왔군요- 그리 좋지 않은 내용 같지만;; 윗내용은 진짜 비슷하네요.
    자유분방한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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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냥 2005.12.06 15:10
    저는 어느정도...결과를 예상하고있어서 그리 큰 타격은 없는듯...근데 진짜 비슷하게 나오는군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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