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지 않아요?;ㅁ;
예전같았음
"놀러가자"
라는말듣고 엄청나게 좋아서 뛰어다녔는데;;
요즘은
"놀러가자"
라는 말을들으면..
"아...미안 나 내일 약속이 있어서^-^;
나중에 놀자"
이러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컴퓨터를 하는겁니다!!
물론 돈때문에 안가는것도 있습니다;
지를것들은 천지인데 사서 고생하냐라는 식으로(;;)
그러나!!
내일 동대문 같이가자는데 왜캐 가기가 싫을까요..-_-
처음에는
'옷도 별로살것도 없고 돈도없는데.. 그냥 애들 옷이나 골라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갈려그랬으나!!
생각해보니
'거기가서 돈쓰느니 차라리 득템 노가다를 뛰겠다!!'
or
'거기가서 시간낭비하느니 계정끈키기 전에 전직시키겠다!!'
라는 생각으로
안갈려고 합니다-_-
뭐 제가 20대후반 30대 초반이면
'아 이제 세상물정을 알아가는구나'
or
'아 내가 회사일을 많이해서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빠질수는 있지만..-_-;;;;;;
전 파란만장 돌도 씹는(;;)
10대란 말입니다아!!ㅠ_ㅠ
이것으로 인해
학교갈때만 빼고 걷는 숫자도 많이 줄어서
살은 쪄가고..
아무튼 문제입니다.-_-
문제에요.-_-;;;;;
예전같았음
"놀러가자"
라는말듣고 엄청나게 좋아서 뛰어다녔는데;;
요즘은
"놀러가자"
라는 말을들으면..
"아...미안 나 내일 약속이 있어서^-^;
나중에 놀자"
이러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컴퓨터를 하는겁니다!!
물론 돈때문에 안가는것도 있습니다;
지를것들은 천지인데 사서 고생하냐라는 식으로(;;)
그러나!!
내일 동대문 같이가자는데 왜캐 가기가 싫을까요..-_-
처음에는
'옷도 별로살것도 없고 돈도없는데.. 그냥 애들 옷이나 골라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갈려그랬으나!!
생각해보니
'거기가서 돈쓰느니 차라리 득템 노가다를 뛰겠다!!'
or
'거기가서 시간낭비하느니 계정끈키기 전에 전직시키겠다!!'
라는 생각으로
안갈려고 합니다-_-
뭐 제가 20대후반 30대 초반이면
'아 이제 세상물정을 알아가는구나'
or
'아 내가 회사일을 많이해서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빠질수는 있지만..-_-;;;;;;
전 파란만장 돌도 씹는(;;)
10대란 말입니다아!!ㅠ_ㅠ
이것으로 인해
학교갈때만 빼고 걷는 숫자도 많이 줄어서
살은 쪄가고..
아무튼 문제입니다.-_-
문제에요.-_-;;;;;
한참 놀때는 마냥 놀고만 싶어서 새벾에도 뛰쳐나가고.. 한번 집에 있음 계속 집에만 있고싶고..
전 요즘 집에있는 모드에 돌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