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가고싶어서 ㄱ-;
월요일부터 시험인데 열심히<- 응모중입니다.
다음에 신지식에서.. 이벤트 하는거;
뭐 시사회 이외로도 다른 상품도 너무 탐나서*_*
신지식에 가입하고 열심히 답글도 달고 했지만..
역시 다음 ㅜ_ㅜ
완전 실시간 게시판이네요OTL
답변을 달면 이미 한 5개는 위에 더 달려있고 ㄱ-
게다가 해도해도 "다음기회에"의 압박은 너무 심해요;ㅅ;
원래 당첨운이 워낙없어서 안될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 이 심정이란..
그외로도 다른 영화 사이트에서도 퀴즈풀고 응모하는거=_=;;
무한 응모라길래 열심히 하고왔는데..
14일부터 시작한 이벤트이니 이미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응모했을지를 생각하니 깜깜해요;ㅂ;..
원래 해리포터 개봉하자마자 보고 그랬는데..
아즈카반 영화 나왔을땐 어떻게 놓쳐서 안보고 나중에 결국 다운받아서보고
영화관 가서 안보길 참 잘했다는..-_- 생각이 들어서
전혀 기대를 안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불의잔이 또..; 스케일이 커보이는게=ㅂ=
감독도 바뀌었으니 전편이랑은 또 다른분위기일테고, 이번에 새로나오는 캐릭터 몇명^^;도
꽤나 기대되구요. (캐스팅은 그다지 맘에 안들지만요-_-;;)
저처럼 시사회에 지금 목매고 계신분 또 계실런지요. 흐흐=ㅂ=
국외영화 시사회는 어떤게 있는건지...? 그냥 영화만 보여주고 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