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아서 다 봤어요~
불을 끄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앉아서 보니까
눈도 아프고 어질어질하고 정신이 없네요;
하지만 타키군의 절정의 미로란...
역시 대장님의 외모는 고등학생때가 빛을 발했던것 같아요 T T
난 그때의 귀여움이 좋았다구요!
근데요 그거 보다가 문득 질문이 계속 들었는데요
타키군이 계속 그 여자주인공분을 바라보는 장면들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좋아하는것같은데..
마지막에 진짜 흐지부지하게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그 아저씨랑 이어지는것 보단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보신분중에 타키군이 그 여자분을 좋아했다고 생각하신분 안계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불을 끄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앉아서 보니까
눈도 아프고 어질어질하고 정신이 없네요;
하지만 타키군의 절정의 미로란...
역시 대장님의 외모는 고등학생때가 빛을 발했던것 같아요 T T
난 그때의 귀여움이 좋았다구요!
근데요 그거 보다가 문득 질문이 계속 들었는데요
타키군이 계속 그 여자주인공분을 바라보는 장면들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좋아하는것같은데..
마지막에 진짜 흐지부지하게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그 아저씨랑 이어지는것 보단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보신분중에 타키군이 그 여자분을 좋아했다고 생각하신분 안계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거기 후카다쿄코도 나오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