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하기 이전에 흥행부터 걱정 하니깐 그래도 어느 정도 시청율이
보장 될만한 녀석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인기 없으면 툭하면 조기종영이다 뭐다 하고...흐유..=_=;;
뭔가 실험적인 드라마를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그런데 베스트 극장은 보다 보면 가끔 정말 괜찮은 드라마도 방영하니 한번 봐 보세요^^
근데 일본드라마도 점점 진부해져 가는 거 같아요ㅠㅠ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우리나라도 '궁'같은 경우 원작이 참신해서 소재만으론 괜찮은 거 같은데요^_^
우리나라도 순수창작이나 인터넷소설에서만 소재 찾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다른 장르의 작품들도 드라마화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한국드라마 별로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방가워요~~저 혼자 생각인줄 알고 있었던...;;
엄마는 재미 없다고 하고...잡소리지만....요번 4분기 목록 보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볼께 너무 많아서...제 생각이지만 연기력은 한국이 더 좋고 소재는 일본이 더 좋와요....
저도 오빠덕분에 부활을 열심히 봤었는데....
삼순이를 안보구 부활을 봤었는데 후회없었습니다...
그리고 전 아무래도 언어가 달라서 그런지 일본드라마보단 한국드라마가 더 좋더라구요...
소재는 진부할지 몰라도 이해면에서나 감정전달면에서는 아무래도 한국드라마가 더 와닿더라구요...
전 그냥 드라마 나름인거 같아요. 일본 연예인 푸쉬용 드라마는 미소년 잔치일뿐 유치하고-
(그래도 고쿠센 다 봤으면서;;;;;-_-) 우리나라도 날림 드라마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한국 드라마가 선이 굵은듯 해서.....(라기 보다는 앵앵거리는 여자가 안나와서 좋아해요;-_ㅠ)
저도 일본 드라마도 걍 글튼데...
처음엔 아 뭔가 색다르다-했는데 보다 보니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일본드라마 내에서도 비슷한 내용도 꽤 있었던 것 같구요.
그리고 요즘 한국 드라마도 재밌는거 많던데요 뭐 ^^
뭐, 둘다 재밌다고 생각해서 전 한국드라마, 일본드라마 둘다 챙겨봐요 ^^~
가족애기가 주이고, 진짜 감동적이에요 ~~